올댓스포츠의 최대 강점은 인간미(人間味)
지난 두번의 포스트를 통해서 올댓이 가진 경쟁력 두가지, 동병상련과 사명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이어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올댓(ATS)의 최대 강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동병상련(同病相憐)이나 사명감(使命感)도 결국은 여기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건 바로 김연아 선수와 어머님이 가진 따뜻한 인간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포스트와 엮어서 이야기를 이어가보겠습니다.


 동병상련, 사명감  

올댓과 계약한 선수들이 가지고있는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한대임과 동시에 모두 미지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다소 모험적으로 보이는 매니지먼트 계약을 4년씩이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예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치료비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어린 소아암 환자의 수술비를 도와주는 것은, 최소한 수술이라도 받을 수 있게 해줌으로써 부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이고, 수술 후 건강하게 웃으며 뛰노는 아이의 모습을 본다면 그 이상의 보람은 없을 겁니다. 더 나아가 치료비와 학업까지 도와줘서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죠.

마찬가지로,

자신이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어린 선수들에게 한가닥 희망을 전하는 것이고, 그로인해 어린 선수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않기를,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번 더 도전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들께 받았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이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더 나아가 유망주 선수들을 잘 다듬고 발전시켜서, 지금의 가능성이 빵빵 터지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다면 그이상 더 바랄게 없을테구요. 



의식주나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후원, 성금, 기부 등으로 부른다면,

올댓스포츠의 매니지먼트 계약은 유망주들의 꿈, 미래, 가능성에 대한 후원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 강점은 역시 인간미  


이렇듯 나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동병상련의 마음이나, 피겨에 대한 사명감,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 기부 등을 보면, 김연아 선수나 어머님이 기본적으로 따뜻한 마음과 인간적인 도리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거 너무도 명확합니다.

이렇게 인간미 넘치는 매니지먼트사라면,

최소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위해 어린 선수를 이용하는 파렴치함은 없을 것이고,

부당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운 후 군말없이 떠나려는 선수에게, 
언론을 이용해 거짓 보도를 쏟아내는 만행은 없을 겁니다. 선수를 돈 찍어내는 기계로 여기지도 않겠죠.






부디 지금의 어린 선수들과 또 앞으로 소속될 선수들의 가능성이 활짝 꽃을 피우고 대박이 나서
올댓스포츠가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로 성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면 좋겠고,
그 대박이 다시금 어린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크리켓이나 그래닛 클럽 만큼은 아니라도 맘편히 훈련할 수 있는 링크장 하나 지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참, 우선은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온 LA 아이스쇼(올댓 스케이트 LA) 초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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