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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계시고 얼마전 책까지 내신 악랄가츠님께서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이런 포스트를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 http://realog.net/344

무려 댓글만 달면 모두에게 주신다는 엄청난 이벤트를......당첨,행운....뭐 이런 단어하곤 정말 인연이 없는 제겐 무지 반가운 소식이었죠......이거 이렇게 주셔두 되는 건가요??? 


제 똑딱이가 사망하는 바람에 늦어두 너무 많이 늦었지만,그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겠기에....^^





드뎌 택배를 받은지 언 10여일 만에 박스를 개봉합니다.짜~잔!!!!!!!!!!!

라쉬반 언더웨어

라쉬반 언더웨어


라쉬반 언더웨어



제품 설명서와 함께 참하게 두장의 빤쮸가 들어있네요.



라쉬반 언더웨어

이거 실력이 없어서 실물보다 훨 못나게 나왔네요.ㅠㅠㅠ











아직 착용을 못해봐서 뭐라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겠고,대신에 라쉬반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쉬반 언더웨어

전 지구의 중력.......트렁크 팬티가 좋은 줄만 알았는데 이거 충격입니다.











왠지 좀 부끄부끄.....~암튼 좋다네요^^



여기 가시면 동영상등 좀 더 다양한 내용를 보실 수 있습니다. (라쉬반 홈페이지 http://www.lashevan.com/)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이웃님께 받은 첫번째 선물이어서 그런지 바라보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더구나 같은 시기도 아니고 같은 부대도 아니지만,인근에 있는 부대에서 군생활을 한 악랄가츠님께 받은 것이어서 유독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이리 통큰 이벤트로 여러 블로거에게 즐거움을 주신 악랄가츠님께 건강과 행운이 넘치는 한해,대박나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남자한테 속옷 선물을 받는게 좀 어색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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