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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핀번호?? 수표가 아니구?? 네 핀번호 맞습니다.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살짝 걱정이 됬었는데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핀번호가 발송됬다는 메세지를 받은건 아마 1월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길면 두달도 걸린다는 소리를 들었던 터라 느긋하게 기다렸었죠.100불이 되려면 뭐 까마득했으니 더 느긋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1월이 지나고 2월도 지나고 3월이 되도 올 생각을 안하길래,핀번호 재발송 요청을 했습니다.그게 한 보름정도 됬는데,그제 오후에 요녀석이 도착을 했네요.보름만에 왔을 수도 있고,아니면 두달 반만에 온 녀석일수도 있겠네요.




제 블로그는 애드센스하고 궁합이 별로 안맞는지 클릭수도 그렇고 단가도 참 저렴하고 그렇습니다.그래서 아직도 한 보름은 더 기다릴수 있는 상황이었다죠^^

물론 중간에 며칠 뻘짓하느라고 애드센스를 내린 적도 있었구요.섹션타게팅인가 머시긴가를 주워듣고 적용을 했더니,일주일 정도?안그래도 바닥이던 클릭숫자가 0 ~ 1 로 곤두박질을 쳤던 적도 있었네요.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운좋게 뷰베스트에 한번 걸려서 꽤 유입이 있었는데도 클릭수가 딸랑 4.......ㅠㅠㅠ

일주일 정도 지나서 평균치로 회복된걸 보면 역시나 섹션타게팅하고 무슨 연관이 있을거라는 심증만 가지고 있습니다.


저두 맘같아서는 수익 빵빵하게 올려서,이벤트도 풍성하게 하고 싶은데...현실은 시궁ㅊ ㅏ ㅇ !! ㅋㅋㅋㅋㅋ


좌우간,무슨 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저 허름한(?) 엽서 한장에 기분이 좋아지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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