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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몇차례 언급했듯 제가 가장 애끼는 메타싸이트 "레뷰(revu)" .....그 레뷰의 상징이라고 할 수도 있는 "레뷰컵".

상징까지는 좀 그런가요?....뭐 암튼^^


예전엔 포인트를 쌓으면 득템할 수 있었다는데 최근엔 포인트를 사용할 방법이 없는 상태죠.

뭔가 준비를 멋지게 하고 있다니까 기다려봐야겠고요.


좌우간 이웃분들의 글을 보면서 침만 흘렸었는데,바로 그 앙증맞은 레뷰컵이 드뎌 제 손에 도착을 했습니다.



두번째 만나는 핑크박스네요.근데 요녀석은 오는 도중에 고생을 좀 했던 모양입니다.







역시 그 빨간 스티커와 함께








오~ 녹차가지 곁들여주시는 쎈쑤^^







사진만큼이나 실물도 귀엽고 앙증맞은 녀석^^








레뷰컵이 갖고 싶으시다면,

매주 다른 주제로 마련되는 테마토크에 참여해 보세요.









제가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블로그였다면 레뷰(revu)를 좀 더 격하게 애껴주었을텐데....

리뷰를 제대로 할 만한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별 시덥잖은 낚시,피겨 이야기만 줄창 등록하고 있음에도,



이런 멋진 선물을 챙겨준 레뷰(revu).......전 영세블로거도 따뜻하게 챙겨주는 그런 레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포스트 제목에 커피맛이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요.커피타서 마실때 찍었던 사진중에 한장도 건질 만한게 없어서....


레뷰컵에 마시는 커피맛은........그냥 상상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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