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께 드리는 글

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좀 마이 무심한 사람이라서....




갑작스럽게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짧게 말씀드리자면,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침시간을 블로그에 투자할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2-3 시간,

제 경우엔 더이상 기존과 같은 포스팅을 하기는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또 어찌어찌 포스팅은 한다고해도 이웃님들 방문은.....






그런데

하필 그즈음이 제가

다음뷰 애드박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부 블로거들의 편법등 과열양상을 보면서

뭐랄까요? 블로그에 대한 회의감이 들던 무렵이라서,





거기에 겨울이면 낚시도 비수기인데, 김연아 선수도 안나오니 피겨도 비수기고....

몇가지 개인적인 일들도 겹치고 하면서......아!~~ 모르겠다.


.....뭐 그러다보니 언 3개월의 공백을^^









그러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예전처럼 블로그를 운영할 수는 없지만,




그래!!

뭐 그냥 내가 좋아하는 (머 걍 존)

낚시나, 피겨나, 요상한 음악이나,

어쩌면 모두가 마이너적인 취미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 수 있으니까....





그래 일주일에 한번이면 어떻고, 한달에 한번이면 어때??

그렇게 가끔 포스팅하면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알게되면 좋고, 

뭐 그렇게 새끼 꼬아 짚신 삼는 느긋한 마음으로, 평생 취미로 한번 운영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웃님들은 어쩌지??


앞으론 거의 ......




가장 아쉽고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댓글도 답방도 없다고 야속하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비록 예전처럼 활발한 블로깅은 못하겠지만, 간단한 포스팅이 주를 이루겠지만,

아마도 피겨 옹알이하고 웅장한 음악 소개, 그리고 낚시이야기, 못다한 제주 여행 이야기 등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여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킨을 변경하는 중인데요. 이번 주말은 통으로 투자를 하고 있네요.

역시 스킨 변경은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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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채색 2011.01.1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3달정도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블로그에 너무 메달려 사는게 스스로 넘 보기 안좋았고
    여튼.. 좀 그랬습니다.
    지난 5일정도서부터 다시 시작했네요.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힘내세요~~

  3. ★안다★ 2011.01.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머걍님...!!!
    너무너무 오랜만입니다~자주자주 뵈요~쫌~!!!^^;;

  4. 비바리 2011.01.1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걍님 ..
    그냥 편하게 고고싱...
    건강하시지요?
    ㅎㅎㅎ

  5. 소춘풍 2011.01.17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걍 님~
    그냥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거죠~
    힘내십쇼. 회의감, 그건..OTL
    저도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긴 머강님의 포스트.
    힘내시고, 어느하나 포기하지 마세요~
    으쌰으쌰!! 화이팅 입니답!! ^^

  6. 돛새치는 명마 2011.01.17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머걍님도 긴 공백기를 가지셨군요...
    머걍님의 글을 보니 마치.. 저의 이야기 같다능...
    저도 3개월 정도 공백을 가지고 있네요..ㅠ.ㅠ
    블로그 시작을 '야구'로 하였고.. 또 야구글만 쓰다보니...
    야구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이젠 어떤 글을 적어야하지?' 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때마침 바쁜일이 생기면서 3개월 가량 공백기를 가졌네요ㅠ.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다음 뷰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보는 이웃님의 글인데..
    ㅠ.ㅠ
    저도 머걍님의 마음자세를 배워야겠네요^^

  7. 2011.01.17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pennpenn 2011.01.17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일이 있었군요~
    너무 상관마세요~ ㅎ ㅎ
    추운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1.01.1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만이지만 언제나 정다운 이웃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10. 윤뽀 2011.01.1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지나가다가 걍님 새글에 달려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11. 마음노트 2011.01.1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도 머걍님이 어디 편찮은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마음 편하게 하세요!

  12. 더공 2011.01.1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걍.....
    시간 날때 올리시면 이렇게 방문하는거죠.. ^^
    저는 뭐... 한 6개월 넘게 쉰적도 있는걸요.

  13. 모과 2011.01.17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상식이 있는좋은 블로거들이 많으니 그냥 계속 즐기면서 합니다.
    아침 시간에 예약을 걸어 놓고 시간이 날때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브롤거들끼리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 모이는것 같아요.
    다 같이 좋을 수는 없지요.
    온나인이든지 오프라인이든지 우정은 세월을 필요로 합니다.^^

  14. 펨께 2011.01.1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걍님 반갑습니다.
    우선 새헤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한달에 한 번이면 어떻게 일주일에 한 번이면 어때요.
    그저 하고 싶은 말 올려주시고 가끔 글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또 다음 머걍님 글 만날 때까지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15. mami5 2011.01.1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머걍님 그동안 사정이있으셧군요..
    편안하게 하시길요..^^
    건강하시구요~~

  16. na야 2011.01.19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렸어요~~~~~~~^---^ㅎㅎ
    언제가는 오시겠찌...하면서요..ㅋㅋ
    포스트가 힘드시면 그냥 저 처럼 예약포스트를 쓰시던지요..ㅋ

  17. 눠한왕궤 2011.01.1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도 이렇게 글로 보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아마 글을 올리는 간격이 길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8. Phoebe Chung 2011.01.20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걍님 글 안올라오는거 알면서도 인사하러 못들렸습니다.
    오늘 초대장 배포 글 보고 들어왔어요.
    저도 컴퓨터 너무 오래 앉아잇어서 어깨 담 걸리는 바람에 한참 쉬고 치료 받으러 다니고 했어요.
    작년 하루 하루 컴퓨터 앞에만 있던 모습을 돌이켜보니 그렇게 살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해서요.
    블로그에 글 시간나는대로 올리세요.
    이웃 방문 못해도 찾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요.
    신년 건강하시구요.^^

  19. 신기한별 2011.01.2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머걍님
    개인적인 일로 잠시 쉬셨군요.
    피겨계도 잠잠하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20. [터프가이] 2011.02.0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 하셨군요 ^^
    쉬엄쉬엄 편하게 블로그 하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자주 찾아 뵐게요~

  21. mujeres rusas 2012.04.1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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