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걍 ZONE

3인조 여성 그룹 '세이렌'의 저항할 수 없는 유혹 오랜만에 음악이야기를 한번 하려고 하는데요.지금까지 국내 가수나 가요는 한번도 소개한 적이 없었습니다.가장 큰 이유가 저작권 문제였는데요.이미 인지도가 생기고 입지를 다진 가수들은 어떨지 모르지만,새롭게 자신들을 알려야하는 신인 가수들의 입장에서는 여러 홍보 창구가 막혀버리는 면도 있는거 같습니다.기본적으로 저작권법의 취지는 당연히 존중하고 지켜져야하지만,이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되야 할거 같습니다.라는 잡설이었구요. 전 원래 제 관심사가 아니면,귀차니스트로 변신하는 사람이어서 리뷰 사이트에 응모 자체를 안하는 편인데요.물론 글쓰는 능력도 없기에 부담스럽기도 하고요.그러다 지난번에 제가 좋아하는 밀가루 음식 리뷰어를 모집한다기에 한번 신청했다가...

오랜만에 웅장한 음악 포스트를 올립니다.오늘은 지난번에 올린 Immediate Music - Themes For Orchestra And Choir 2 에 이어서 씨리즈 마지막인 Themes For Orchestra And Choir 3 이 되겠습니다.씨리즈 1.2 와 마찬가지로 웅장한 음악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는 주옥같은 곡들이 가득합니다. 특히나 오늘은 웅장한 음악이 가지는 박진감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음,저는 이런류의 음악을 그냥 음악만을 듣고서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게 됬는데요.사실 Immediate Music이나 Two Steps From Hell,X-Ray Dog 등의 음악은 영화나 TV의 트레일러 영상에 쓰였을때,즉 영상과 함께 들었을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웅장한 음악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설 연휴가 지나고 처음 맞는 주말인데요.명절 후유증을 말끔하게 날려볼까요?? Immediate Music은 워낙 자주 나와서 이제 좀 익숙해 지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음 아마 저번달에 Themes For Orchestra & Choir 1 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오늘은 그에 이어서 Themes For Orchestra And Choir 2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앨범 이미지도 몇번 소개해드렸던 거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수록곡이 엄청납니다.일일이 적을 엄두가 안나서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Disc 1 Disc 2 Disc 3 (Drum/Choir)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웅장한 음악으로 처음 소개했던 곡이 바로 Themes For Or..

이번 설날은 주말과 겹치는 바람에 연휴 기간이 짧아서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은 오며 가며 고생을 좀 하실거 같습니다.일찍 열차표를 구하신 분들은 걱정이 좀 덜하시겠지만요.혹 아직 아이들이 어리거나 고향에 내려가서 여기저기 인사차 돌아다니시셔야 하는 분들은 뻔히 고생인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직접 운전을 해야합니다. by lynac님 생각만해도 징글징글하시죠?...."소통 원활"이라는 문구를 보고 싶건만........짜증나는 정체....정체.....정체 극심!!!!!!!!!!!!!!!!!!!!!!! 그러나 뭐 다 아시듯 이게 퇴근길에 갑자기 만나는 정체도 아니고 뻔히 예상하신 일 아니겠습니까? 무턱대고 짜증을 낼 일은 더더욱 아니겠죠^^ 이럴때 생각나는 말,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나른한 휴일 오후에 커피한잔과 함께 들으면 좋을만한 음악을 소개합니다.이젠 뭐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싱어송 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Thomas Mraz) 입니다.너무 유명하니까 이 친구에 관한 호구조사는 생략하겠습니다.음악 장르는 제가 원래 약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 친구 음악은 더 모르겠습니다.좌우간 전 포크,컨트리풍이 느껴져서 좋다는거^^ 혹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를 모르시더라도 이 곡은 아실 겁니다.I'm yours 라고^^ 제이슨 므라즈 _ I'm yours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왔고 내가 느꼈음을 당신도 알거에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

이번 포스트는 예정에 없었던....갑자기 올리는 포스트입니다.제가 지난주 1박 2일을 오늘 시청했는데요.마지막 다음주 예고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어보니....이게 왠걸 너무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어서 반가운 마음에....물론 훗날 포스트 예정이긴 했다죠^^ 일반적으로 독일 음악은 참 접하기가 어려운데요.제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독일 메탈 밴드 람슈타인(Rammstein)입니다. 1993~1994년경에 보컬 틸 린데만(Till Lindemann),기타 리하르트 크루스페(Richard Z.Kruspe),파울 란더스(Paul H.Landers),키보드 크리스티안 플라케 로렌츠(Christian "Flake" Lorenz),드럼 크리스토프 둠 슈나이더(Christoph "Doom" Schneider),베이스 올리..

웅장한 음악 카테고리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Immediate Music 이 또다시 등장했습니다.오늘은 그중에서도 이들의 음악적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Themes For Orchestra And Choir 씨리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hemes For Orchestra And Choir 1.2.3 중에서 첫번째 씨리즈 입니다.지난번에 Immediate Music을 소개할 때 보셨던 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Immediate Music 누구냐....... 넌? - 웅장한 음악의 대명사) 저는 자주 보다보니 정도 들고 익숙해졌는데,처음 볼때는 뭔가 되게 어색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수록곡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첫번째 cd 56.orch choir descent 1.mp3 두번..

지금으로부터 꼭 한달 전에 mp3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를 포스팅 했었는데요.전 아직도 그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중인데 여태까지 4군데 밖에 이용을 못했습니다.한꺼번에 가입하면 제때 해지를 못 할거 같아서 한군데씩 천천히 이용 중입니다.모든 음악이 다 있는 것은 아니어서 100% 만족할 순 없지만 저작권으로 꽉 막혀버린 음악에 대한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2009.12.21 mp3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보러가기 아직 모르시는 분이라면,제때 가입해지를 해야한다는 것만 유의해서 이용하시면 되겠고요. by –nathan님 오늘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음악뿐 아니라 게임등 여러 컨텐츠의 무료 이용이 가능한 몇군데를 더 알게됬는데요.저는 뭐 당장 쓸일이 없지만,혹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