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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블로그 결산 및 애드센스 수익 공개
어느새 무덥던 8월도 다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제법 불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엔 이불을 찾게 되더군요. 벼가 누렇게 익어갈 무렵이면 태풍이 올라오던데 올해도 여지없네요.  한두달 노력한 것이 아니라 1년 농사인데 
별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달 블로그 농사로 거둔 수확을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별 것은 없지만, 안하면 서운하니까요^^

아 그리고 통계는 역시 티스탯을 이용했습니다.


 발행 글 수  

8월엔 26개 포스트를 작성했네요. 얼추 일주일에 하루 쉬고, 나머지 날엔 하루 하나씩 정도는 지켜낸거 같습니다.
매일같이 하나 이상의 포스트를 작성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포스팅 시간도 시간이고 그 노력도 노력이지만, 포스팅 꺼리가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참 부럽습니다.


카테고리별 글 수
그냥저냥 (2)
다양한 음악 (2)
블로그 (4)
스포츠 뒤땀화 (16)
피겨 옹알이 (2)




글 전체 목록
7월 블로그 결산 및 애드센스 수익 (45)
윤예지,스케이트 디트로이트 2010 결과 (32)
김연아 아이스쇼 (ATS), 뒤늦은 관람 후기 (추가분) (44)
연아가 세계 피겨 인기를 되찾아 줬으면 좋겠다 (38)
흥미진진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대표 선발전 (39)
후배 피겨 선수들이 바라 본 김연아 (곽민정,윤예지,김해진) (44)
블로그 수익 모아서 여름 휴가 떠납니다.(David Guetta - One Love,Feat Estelle) (66)
아직도 사치 습관을 못 고친 김연아^^ (47)
나도 저 어르신처럼 멋지게 늙었으면... (30)
Red Wire Blue Wire - Immediate Music (6)
제주도 여름휴가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38)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대한 감상 (31)
김연아,어린이를 위한 세계 연감 표지모델 선정(world almanac for kids 2010) (47)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티켓 배정 및 일정 (김해진,이호정) (28)
대박 비트박스, naturally 7 - feel it (in the air tonight) (21)
티스토리 블로그로 초대합니다.(7장, 선착순 아님) (12)
"피겨 옹알이" 카테고리에 대하여 (47)
피드버너 오류, 블로그 RSS 전체공개에서 부분공개로 변경 (26)
올댓스포츠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설 ?? (50)
오서 코치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44)
주절주절 넋두리 - 김연아, 블릿프루프(Bulletproof - La Roux) (11)
오서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유 (10)
오서, 연아를 내치는 이유는 아사다 마오 (50)
김연아, LA 아이스쇼가 특별한 이유 (35)
피겨 옹알이 - 피겨 스케이팅의 한 시즌은? (31)
지소연 선수 계약은 올댓스포츠의 새로운 도전 (43)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대부분 피겨 관련글인데 블로그 수익에 관련된 글 두개가 나름 선방을 했네요.
역시 블로거라면 수익에 대한 관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니까요.









 댓글 많이 달아주신 분  


부족한 곳에 자주 놀러와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애드센스 수익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달도 여전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본문 하단에 추가로 설치했다가 별 반응이 없어서 사이드바로 옮겼으니 좀 지켜봐야겠어요.

그전에도 뭐 걍 그랬지만 상단을 하나로 줄인 이후엔 영~~ 아무리 관련 키워드가 없다고 하지만, 어째 회복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기타 수익  

링크 프라이스 cpc 도 별로 신통치 않아서 걍 떼버렸구요. 올블릿은 한동안 안달다가 이번에 다시 설치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알라딘은 우연의 일치겠지만, 정책이 바뀐 뒤로 클릭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네요. 몇달 모아야 책 한권 살 수 있을 것 같구요. 

음 레뷰(revu) 수익이 한 4~5만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이제 정책이 바뀌면 아마도 수익은 좀 줄어들 것 같지만, 그래도 제가 시간을 투자한 만큼의 댓가는 꾸준하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리뷰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리뷰도 마찬가지고 개인적으로 컨택해서 들어오는 댓가성 리뷰도 몇차례 의뢰는 있었지만, 마음에 없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말았구요. 이점은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긴 또 모르죠. 엄청 많이 준다고 하면 혹 할지도^^

현재 상태에서 가장 효자는 역시 뷰 애드박스네요. 어쨌든 예전 애드센스 수익보다 더 나으니까요.





 9월 운영 방향  


이번 달에도 별다른 건 없습니다. 피겨 김연아 선수 관련글하고 계획했던 피겨 옹알이 카테고리에 글 좀 채우고,
제주도 여름 휴가 글을 써야합니다. 다만 사진은 많은데 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예, 사실은 게으른 탓입니다.여튼 좀 무미건조한 여행기가 되더라도 이번 달엔 어떻게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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